The Tokyo Korean Christian Church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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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는 구원하고..
다른 사람들은 구원하고, 유명세를 타고 세계일주를 하며 집회인도를 하던 귀한 주의 종들이 안타깝게도 타락하고 종교다원주의를 인정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한국 및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형교회의 유명한 주의 종들의 이름을 열거할 수는 없습니다만.. 왜 ? 이 분들이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으로 마치고 있는가 ? 처음에 이 분들은 많이 기도하고 주님께 헌신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입고 각종 은사를 받아서 치유와 축사 등 많은 기적과 능력을 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분들이 타락한 이유는? 다음과 같이 7가지로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1. 자신의 의 남보다 더 기도하고 더 헌신한 것이 자기들의 의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가면을 쓰고 자기를 나타낸 것입니다. 입으로는 하나님께 영광이라고 말하면서 자기 자랑을 위한 간증이 되었습니다. 사실 남보다 더 기도한 것, 남보다 더 헌신한 것도 모두 하나님께서 시키셨다는 것을 잊고 말았습니다. 2. 교만 병자들 위에 손을 얹기만 해도 질병이 떠나가고,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중풍병자가 일어나고, 소경이 눈을 뜨고, 각종 불치의 병이 고침을 받는 것을 목격하며, 자신이 대단한 존재라는 것을 자타가 인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분들을 따르던 무리들이 이 분들을 높이고 존경하고 극진히 대접하였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자기 속에 있는 자아가 고개를 들었고 목이 점점 굳어져서 결국 교만하게 되어 " 내가 이루었다." 라고 자만하게 된 것입니다. 3. 돈 처음에는 물질에 초연하여 그냥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하였습니다만, 사람들이 돈 봉투를 가져다 주면서 좋은 일에 쓰라고 하니까 부담없이 받게 되었고, 집회를 다니면서 고급 호텔에서 숙식을 하며 귀한 대접을 받음으로 인하여 자기의 육체가 잘못 길들여지고 생활의 씀씀이가 커져서 돈이 많이 필요하게 되었고, 돈의 위력을 체험하고 자신도 모르게 돈 앞에 무릎을 꿇게 된 것입니다. 4. 정치 지도자들과의 만남 유명세를 타고 많은 무리들이 따르다 보니 정치인들이 표를 얻기 위하여 이 분들을 가까이 하게 되었습니다. 고위층 공무원들이 이 분들을 가까이 하게 됨으로 인하여 권력의 맛을 보게 되었고 점점 정치인들과 결탁하여 그들에게 목덜미를 잡히게 되었습니다. 5. 이성을 통한 사탄의 유혹 여성들에게 안수를 하고 여성들과의 잦은 접촉으로 인하여 영적 감각이 점점 둔하여 지게 되었습니다. 6. 명예 뭇사람들 위에서 높임을 받고 매스컴과 미디어를 통하여 이름이 널리 알려지고 여기저기서 이 분들을 초청하고, 많은 조직에서 이 분들에게 최고의 직함을 부여함으로 명예를 얻게 되어 이 분들의 영안이 어두워졌기 때문입니다. 7.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설교 교인들에게 상처를 줄까 싶어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 없이 그대로 전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인간의 철학을 희석하였습니다. 교인들의 심령이 병들어 가는 것을 알면서도 평강을 외치며, 그들의 귀를 즐겁게 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자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보다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하였으니 어찌 그리스도의 종이라 말 할 수 있겠습니까 ? <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 (갈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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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ubject	File	Name	Date	Hits
132	웃어 주세요!		이국희	16-01-19	791
131	あなたはどっちですか？		서민교	15-03-12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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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동경교회 주일학교의 두가지 어려움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서민교	14-04-29	791
127	사후 세계(하나님 천국 지옥) 이존재 할가요?		최천식	13-11-22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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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교회의 대의(代議) 결정		김일환	13-10-26	785
124	계시와 기독교인		김일환	13-10-24	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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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伝道集会で同時通訳の奉仕ができる喜び		서민교	13-02-27	783
121	教会学校と子供たちのために		서민교	13-02-26	789
120	IT 요원을 모집합니다.		이명희	13-02-23	788
119	主を待ち望む		서민교	13-02-20	788
118	大胆な信仰が導く真の平安		서민교	13-02-19	787
117	主に導かれての「就活」		서민교	13-01-23	787
116	조규남 목사님의 글		이형우	12-11-01	787
115	神様の教えに従います		서민교	12-08-02	788
114	우리 그리스도인의 가치		이형우	12-06-08	783
113	지금은 긴박한 때이니라		김진형	12-02-24	783
112	제발 나 예수를 죽이지 말라!!!!!!!!		김진형	12-02-24	791
111	삶이란 무엇일까. 고 이병철 회장의 생전 질문		김지현	12-01-17	787
110	다른 이는 구원하고..		이형우	11-08-17	787
109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		정효성	11-07-29	785
108	기독교 관련 자료가 많이 있어요		조아라	11-06-25	783
107	†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		정효성	11-06-15	785
106	담임목사님의 위임식에서 느낀 점		서민교	11-05-16	787
105	주여 지금은 아무 것도 안 보입니다 !		이형우	10-07-20	811
104	용서하는 것		이옥경	10-06-19	783
103	삼향제일교회 중고등부 단기선교단을 환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상규	10-02-10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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