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지기 인터넷을 통하여 인사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현재 츠쿠바 희망교회를 섬기고 있구요 츠쿠바 대학교 대학원 장애과학 박사전기 과정에 있는 대학원생 정민영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갑지기 인사를 드리게 된것은 다름이 아니라
일본에서 장애아동 교육및 치료를 공부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 계시는 한국국적의 장애아동들이 언어의 문제나 여러가지 문제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것 같아.
제가 가지고 있는 달란트로 봉사를 하고 싶어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한국과 미국에서 발달장애와 자폐아동에 대해 공부하고 한국과 미국에서 발달센터에서 심리치료사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현제는 일본에학교 실습실에서 치료및 교육 활동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혹시 목사님 께서 알고 계시거나 교회에 소속되어 있는 장애학생이 있으시다면 일주일에 한번정도 날짜를 정해서 치료및 교육으로 봉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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