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主日礼拝(韓国語) |
TOP > 御言葉 > 主日礼拝(韓国語) |
 |
|
 |
|
|
예수 그리스도(37): 나의 불행이 오히려 하나님의 일!
|
●区分 : 主日礼拝(韓国語) ●説教日 : 2014-1-12 ●説教者 : 김해규 목사 ●聖書 : 요한복음 9:1-7
●聖書本文: 1.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2.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3.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4.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5.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6.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7.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1:さて、イエスは通りすがりに、生まれつき目の見えない人を見かけられた。
2:弟子たちがイエスに尋ねた。「ラビ、この人が生まれつき目が見えないのは、だれが罪を犯したからですか。本人ですか。それとも、両親ですか。」
3:イエスはお答えになった。「本人が罪を犯したからでも、両親が罪を犯したからでもない。神の業がこの人に現れるためである。
4:わたしたちは、わたしをお遣わしになった方の業を、まだ日のあるうちに行わねばならない。だれも働くことのできない夜が来る。
5:わたしは、世にいる間、世の光である。」
6:こう言ってから、イエスは地面に唾をし、唾で土をこねてその人の目にお塗りになった。
7:そして、「シロアム――『遣わされた者』という意味――の池に行って洗いなさい」と言われた。そこで、彼は行って洗い、目が見えるようになって、帰って来た。
|
[total : 1019]
( 20 / 34 )
|
|
|
|
|
|
▲TOP |
|
|
〒162-0827 東京都新宿区若宮町24番地 在日大韓基督教会 東京教会
24 Wakamiya-cho, Shinjuku-ku, Tokyo, 162-0827, Japan
Tel: 03-3260-8891 Fax: 03-3268-6130
(C) The Tokyo Korean Christian Church in Japan Ministries. All rights reserved.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