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区分 : 水曜祈祷会 ●説教日 : 2026-03-20 ●説教者 : 사순절 묵상27/四旬節黙想 ●聖書 : 빌립보서/フィリピの信徒への手紙2:1-4 ●聖書本文: 중심 구절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3절)
깊은 묵상
살다 보면 누구나 허영심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허영은 '남들에게 보이는 나의 모습'에서 만족을 추구하는 죄입니다. 허영심은 우리의 감정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앞세우게 하고, 타인을 시기하게 만들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본래의 삶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 때, 혹시 우리의 마음이 허영심으로 가득 차지는 않습니까? 무엇이 우리를 진정으로 만족하게 하는지 곰곰이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바울이 로마 감옥에 갇혔을 때, 일부 사람들은 겉치레로 복음을 전하는 데 열을 올렸습니다(빌 1:18). 그들의 목적은 복음 자체가 아니라 바울과 자신을 비교하며 경쟁하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은 이들에게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라"고 권면합니다(3절). 허영은 문자 그대로 '헛된 영광(Vain-glory)'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었던 바울은 허영을 극복할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 해법은 바로 다른 사람을 나보다 소중히 여기고, 그들의 유익을 먼저 구하는 것입니다(3-4절).
우리는 어떻게 이런 겸손을 실천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자신의 모든 영광을 내려놓고 우리를 위해 스스로를 낮추셨습니다. 우리가 그분을 본받아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를 섬길 때, 하나님께서는 때가 되어 우리를 높여 주실 것입니다(9절).
묵상을 위한 질문
"분수에 맞지 않게 겉모습을 꾸미거나 과시하는 사람들을 볼 때, 내 마음에는 어떤 생각이 드나요? 혹시 내 안에도 그런 모습이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시다."
기도
하나님, 우리가 그리스도의 겸손을 배워 참된 만족을 누리게 하시고, 헛된 영광을 쫓는 허영심을 이겨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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