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区分 : 水曜祈祷会 ●説教日 : 2026-03-26 ●説教者 : 사순절 묵상32/四旬節黙想 ●聖書 : 로마서/ローマ書1:18-23 ●聖書本文: 중심 구절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1절)
깊은 묵상
감사는 신앙인의 표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므로 감사하지 않는 자세는 불신앙입니다.
감사하지 않는 마음의 뿌리는 '교만'입니다. 자격 없는 자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받지 못한 자처럼 여기는 자세가 바로 교만입니다. 아버지를 떠나 집을 나간 둘째 아들은 돌아와 아버지의 은혜에 감사하지만, 첫째 아들은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지도 못한 채 잔치에 참여하기를 끝내 거부하며 교만한 자세를 보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죄인과 세리, 창녀들은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했지만, 바리새인과 종교 지도자들은 교만하여 끝내 예수님의 은혜를 거부합니다. 그리고 그 교만과 불신앙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자리까지 내몰아 갑니다. 이렇듯 교만은 불의와 미움, 분노를 만들고 마침내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바울은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라고 선언합니다. 반면에 불의한 자는 하나님을 알지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도 않고 감사하지도 아니하며, 오히려 그 생각이 헛되고 어리석어져서 하나님의 영광을 우상으로 바꾸고 맙니다. 십자가는 우리를 향한 큰 은혜의 선물임을 기억하며 감사합시다.
깊은 묵상을 위한 질문
이미 받은 것에 충분히 감사하고 있나요?
지금 내게 없는 것(결핍)조차 감사함으로 고백할 수 있나요?
기도
고마우신 주님, 나의 마음에 은혜를 부어 주사 범사에 감사하게 하소서.
실천
십자가를 바라보며 오늘 내가 누리고 있는 모든 은혜의 목록을 적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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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心聖句
「神を知りながら、神としてあがめることも感謝することもしなかったからです。かえって、その思いはむなしくなり、愚かな心は暗くなりました。」(21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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