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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종:위장된 경건/不従順:装われた敬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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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区分 : 水曜祈祷会 ●説教日 : 2026-03-14 ●説教者 : 사순절 묵상22/四旬節黙想 ●聖書 : 디도서/テトスへの手紙1:1-10 ●聖書本文: 심 구절
“불순종하고 헛된 말을 하며 속이는 자가 많은 중 할례파 가운데 특히 그러하니라.” (10절)
깊은 묵상
바울 사도는 디도를 그레데에 남겨 두어, 영지주의자와 유대주의자들로 인해 흔들리는 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하여 장로들을 세우라고 말하며 감독과 장로의 자격 기준을 제시합니다. 지도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바울은 디도에게 특히 할례파 유대주의자들의 이중적인 신앙 행태에 대하여 경계하라고 권면합니다. 그들은 겉으로는 율법을 말하고 순종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적으로는 율법의 정신에 불순종하며 헛된 말을 하고 사람들을 속이는 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은 온전한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율법)을 지키며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율법과 계명에만 묶여 그 중심을 놓치기도 합니다. 교회를 섬기는 일이나 예배, 주일 성수 등을 하나님께 대단한 무엇인가를 드리는 일처럼 여기고, 그것을 자기 자랑으로 삼아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드러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주신 사랑의 계명과 율법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은 채, 형식적으로만 지키는 율법과 종교적 행위는 하나님을 기만하는 불순종이 아닐까요?
중요한 것은 계명을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는 것입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끝까지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기도하시고 십자가로 나아가셨던 예수님처럼, 우리도 온전한 순종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직분을 맡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경우는 어떤 이유 때문일까요?
기도
하나님, 진실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예배하게 하소서.
실천
처음 직분을 받았던 때의 은혜와 감격을 기억하며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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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心聖句】
「不従順な者、空論にふける者、人を惑わす者が大勢いるからです。特に、割礼を受けている者の中に、そういう者が多い。」(10節)
【深い黙想】
パウロ使徒はテトスをクレタに残しました。それは、異端やユダヤ主義者によって揺れ動く教会を立て直すために長老たちを任命し, 監督や長老の資格基準を示すためでした。指導者の役割は非常に重要です。
パウロはテトスに対し、特に割礼派のユダヤ主義者たちの二重的な信仰の姿を警戒するよう勧めます。彼らは表向きには律法を語り、従っているように見えますが、内実としては律法の精神に背き、空虚な言葉で人々を惑わしていたからです。
救われた聖徒は、神様の御言葉に従うべきです。しかし、時には律法という形式だけに縛られ, その本質を見失うことがあります。教会の奉仕や礼拝を、あたかも神様に何か特別なものを献上しているかのように錯覚し、それを自分の誇りとして人々の前にひけらかしてしまうのです。
愛の戒めに込められた神様の御心を汲み取らず、形式的に守るだけの宗教行為は、神様を欺く「不従順」ではないでしょうか。
大切なのは、戒めを与えられた神様の心を深く推し量ることです。ゲツセマネの園で最後まで父なる神の御心を求め、十字架へと向かわれたイエス様のように、私たちも真実な従順の道を歩んでいきましょう。
【黙想のための問い】
職分を任された人々が、神様の栄光を遮ってしまうのはなぜでしょうか。
【祈り】
ご在天の(ございてんの)神様、私たちが真実で敬虔な心をもって礼拝を捧げることができますように。
【実践】
初めて職分を授かった時の恵みと感激を思い出しながら祈り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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