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15절).
깊은 묵상
진정한 행복과 만족은 어디에서 올까요? '돈'이라고 대답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아니면 아파트, 승진, 학위, 차 같은 '소유물'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재물을 지나치게 중요시하는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고 말씀하셨으며,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고 가르치셨습니다(15절). 또한 자칫 자기만을 위해 재물을 쌓아두다가 하나님께 대하여 가난한 자가 되지 말라고 비유로도 설명하셨습니다(21절).
예수님은 탐욕을 충족시키고자 자신을 찾아온 사람의 요청을 거절하셨습니다(13-14절). 어쩌면 이것이 우리 기도의 상당수가 응답받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모습을 한번 돌아봅시다. 자기 소유가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의 선물임을 깨닫고 있습니까?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합니까? 바울은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 9:7) 라고 권면했습니다.
이 사순절, 기도하면서 받은 은혜를 계수하며, 하나님께서 무엇을 나누라고 말씀하시는지 성찰해 봅시다. 관대함을 실천해 봅시다. 관대함은 탐욕을 죽이며,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 가도록 할 것입니다.
〒162-0827 東京都新宿区若宮町24番地 在日大韓基督教会 東京教会
24 Wakamiya-cho, Shinjuku-ku, Tokyo, 162-0827, Japan
Tel: 03-3260-8891 Fax: 03-3268-6130
(C) The Tokyo Korean Christian Church in Japan Ministri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