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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연민:참된 사랑을 거스르는 죄/自己憐憫:真実の愛に逆らう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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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区分 : 水曜祈祷会 ●説教日 : 2026-03-19 ●説教者 : 사순절 묵상26/四旬節黙想 ●聖書 : 로마서6:6-11/ローマ書 ●聖書本文: 중심 구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11절)
깊은 묵상
예수님은 죄인들을 향해 깊은 연민을 품으셨고, 그 긍휼한 마음은 십자가라는 극진한 사랑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건강한 연민은 상대를 향한 사랑으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시선이 타인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만 머무는 자기 연민은 다릅니다. 자기 연민에 빠지면 스스로를 세상에서 가장 소외된 존재로 여기게 되고, 결국 나를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의 사랑마저 무의미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우리 중 누구도 이런 유혹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우리의 옛 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힐 때 일어나는 변화를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죄에서 해방되었고(7절), 그리스도와 함께 살 것을 믿으며(8절), 사망이 더 이상 우리를 지배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9절). 그리고 이제는 하나님을 위해 사는 존재가 되었습니다(11절).
자기 연민의 늪에 빠져 있던 사람이라도 십자가의 은혜를 통과하면 변화됩니다. 죄와 사망의 그늘에서 벗어나 온전한 생명을 얻고, 비로소 그리스도의 참된 사랑을 회복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자기 연민에 갇혀 있기보다, 하나님의 공의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내어드리는 삶을 살길 원하십니다.
혹시 지금도 주님의 사랑을 잊은 채, 자신의 처지만 비관하며 자기 연민에 빠져 있지는 않나요? 이제 우리의 시선을 자신에게서 거두어 그리스도께 돌립시다. 나를 위해 베푸신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을 바라봅시다. 성령 안에서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경험하며, 화목제물 되신 예수님을 닮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내가 수고하고 헌신한 것에 비해 정당한 인정을 받지 못한다는 생각 때문에 마음이 우울했던 적은 없었나요?"
기도
하나님, 우리가 스스로 만든 마음의 감옥과 비참함 속에 갇혀 지내지 않도록 우리를 붙들어 주소서.
실천
오늘 내 곁에 사랑으로 섬겨야 할 사람이 누구인지 살펴보고, 작은 친절을 베풀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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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心聖句
「このように、あなたがたも自分は罪に対して死んでいるが、キリスト・イエスに結ばれて、神に対して生きているのだと考えなさい。」 (11節)
深い黙想
イエス様は罪人に対して深い憐れみを抱かれ、その慈しみは十字架という至高の愛として現れました。このように、本来の「憐れみ」とは相手を想う愛へとつながるものです。
しかし、視線が他人ではなく「自分自身」だけに留まる自己憐憫は異なります。自己憐憫に陥ると、自分を世の中で最も疎外された存在だと思い込み、結局、私のために死んでくださったキリストの愛さえも無意味なものにしてしまいます。私たちの中に、この誘惑から完全に自由な人はいません。
今日の御言葉でパウロは、私たちの古い自分が十字架につけられた時に起こる変化について語っています。私たちは罪から解放され(7節)、キリストと共に生きることを信じ(8節)、死がもはや私たちを支配できないことを知っています(9節)。そして今や、神のために生きる存在となりました(11節)。
自己憐憫の沼に沈んでいた人であっても、十字架の恵みを通れば変わることができます。罪と死の影から抜け出して完全な命を得て、ようやくキリストの真実の愛を回復できるのです。神様は、私たちが自己憐憫に閉じこもるのではなく、神の義のために喜んで自分を捧げる生き方をすることを願っておられます。
もし今も主の愛を忘れたまま、自分の境遇だけを悲観して、自己憐憫に陥ってはいないでしょうか。今、私たちの視線を自分自身からキリストへと向けましょう。私のために注がれた神様の限りない愛を見上げましょう。聖霊の中で与えられる神様の慈しみを受け取り、和解の献げ物となられたイエス様に似ていく一日となるよう願っています。
黙想のための問い
「自分が苦労して献身した割には、正当に認められていないという思いから、心が沈んだことはありませんか?」
祈り 神様、私たちが自ら作り出した心の牢獄や惨めさの中に閉じこもってしまうことがないよう、私たちを支えてください。
実践
今日、私のそばで愛をもって仕えるべき人は誰かを見つめ、小さな親切を届けてみ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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