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区分 : 水曜祈祷会 ●説教日 : 2026-03-28 ●説教者 : 사순절 묵상34/四旬節黙想 ●聖書 : 이사야 59:9-14/イザヤ書 ●聖書本文: 중심구절
"그러므로 정의가 우리에게서 멀고 공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둠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에 행하므로" (9절)
깊은 묵상
어두운 지하 감옥에 오래 있던 사람은 빛을 두려워합니다. 실제로 빛에 갑자기 노출되면 실명의 위험이 있습니다. 어둠에 익숙해진 사람에게 빛은 생명이 아니라 오히려 고통입니다. 빛으로 나아가려면 먼저 어둠이 불편해야 합니다. 내 삶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십자가로 우리를 향한 당신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여전히 어둠에 익숙하고, 배반하고 속이며 포학과 패역을 행하며 살아가던 나를 조건 없이 먼저 사랑하시고 건져내 주셨습니다. 이 사실을 깨달을 때 어떤 죄악보다 크고 깊은 은혜를 맛보게 됩니다.
이사야서 말씀은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둠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에 행하는 맹인과 같고 눈 없는 자 같다고 말합니다. 대낮에도 황혼처럼 넘어지는 것이 죄로 말미암아 징계와 고난을 받는 상태라고 폭로합니다. 이 어둠의 늪에서 우리를 건져 주신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영적으로 게으른 자는 실패와 고통을 직면하지 않고, 실패와 좌절의 악순환 속에 살게 됩니다. 그러나 신앙인은 고난을 통하여 나의 어둠을 뚫고 들어오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빛과 생명의 선순환을 이루어 갑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깊은 죄악의 어둠에서 벗어나는 길은 무엇입니까?
기도
내 영혼이 어둠에 방치되지 않도록 날마다 나를 깨우쳐 주소서.
실천
하루 중 내가 영적으로 게으르기 쉬운 때는 언제인지 반추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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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心聖句
「それゆえ、裁きはわたしたちから遠ざかり、正義はわたしたちに追いつかない。光を望んでも、見よ、闇に閉ざされ、輝きを望んでも、暗黒の中を歩く。」(9절)
深い黙想
暗い地下牢に長くいた人は、光を恐れます。実際に、急に光にさらされると失明の危険さえあります。闇に慣れきってしまった人にとって、光は命ではなく、むしろ苦痛なのです。光へと進むためには、まず闇を不快に感じなければなりません。自分の人生に問題があることを、切実に悟る必要が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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