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함:나를 지켜야한다는 두려움에 마음을 내어준 죄/卑怯さ:自分を守らねばならないという恐れに心を許した罪
●区分 : 水曜祈祷会 ●説教日 : 2026-04-02 ●説教者 : 사순절 묵상38/四旬節黙想 ●聖書 : 요한일서/ヨハネの手紙一4:16-18 ●聖書本文: 중심구절: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18절).
깊은 묵상
예수님은 세족식과 마지막 만찬을 통해 끝까지 제자들을 향한 사랑과 섬김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제자들은 예수님을 끝까지 따르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을 잡으러 온 군사들이 두려워 주님을 배신하고 도망가 버린 것입니다. 그들은 죽음에 대한 공포와 스스로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을 이기지 못해 결국 비겁한 제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제자들이 느꼈던 이러한 공포와 두려움, 그리고 비겁한 모습은 우리 안에도 똑같이 존재합니다. 제자들에게는 그날이 마치 마지막 심판 날처럼 느껴졌을지도 모릅니다. 사도 요한은 요한일서를 통해 우리가 심판 날에도 담대할 수 있는 비밀을 알려줍니다.
요한은 그날에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생각하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존재 자체가 사랑이시며, 그 완전한 사랑이 심판 날에 우리를 반드시 구원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을 굳게 믿을 때, 비로소 우리 안의 두려움을 몰아낼 수 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말씀 앞에 우리 자신을 돌아봅시다. 두려움에 굴복하여 비겁하게 행동하고, 하나님을 저버린 적은 없었나요? 우리의 그 비겁함을 회개합시다. 그리고 십자가를 통해 끝까지 보여주신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더욱 신뢰합시다.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 두려움을 이기고 담대함을 얻어 본 적이 있나요?
기도
하나님, 온전한 사랑 안에서 두려움을 몰아내고 더욱 담대히 주님을 믿게 하소서.
실천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신뢰하며, 내 안의 불안과 두려움을 기도로 솔직하게 고백합시다. --------------------------------------------- 中心聖句: 「愛には恐れがない。完全な愛は恐れを締め出す。恐れには罰が伴い、恐れる者は愛において完全な者となっていないからである。」(18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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