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장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 잠이 오지 않는 새벽에..
문득, 부장선생님 말씀이 생각나서
자유게시판을 들어가보니..
서비스 일시 정지...ㅋ~
이번주 목요일, 또는 이번주 주일 유치부 예배를 드리고
한국을 돌아가는 지성훈 선생님이 또 생각나고...
아프다는 핑계로 너무 늦게 교회에 와서..
저희반 이쁜친구들을 다 안아주지 못한 미안함에..
전화 심방을 했더니....
다들 바쁘셔서 그러지 받지 않으셨다는...
현준이, 진영이, 혜원이, 세형이, 그리고 은일이..
모두 생각이 나고 미안한 맘 뿐이네요...
늦게 와도 웃으며 맞아 주시는 부장선생님...
그리고 다른 선생님들....어제 늦어서 죄송합니다...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