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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의 줄기에서 솟아나는 희망/エッサイの株から芽生える希望

●分  類:  Video(Etc)
●講道日:  2025-12-01
●講道者:  대강절 묵상/待降節の黙想 01
●経  文:  이사야/イザヤ書 11:1-9
         


●聖経本文 :
2025년12월1일(월) 묵상

“이새의 줄기에서 솟아나는 희망” (희망의 회복)

[성경본문]
이사야 11:1-9

[중심구절]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사11:1)

[묵상을 위한 질문]
내 삶의 가장 낮고 가장 작은 것 속에 하나님의 희망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까?

[깊은 묵상]
이사야 11장은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라고 말씀하며,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지혜와 총명, 모략과 재능의 영,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실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다윗은 그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하시기 전에는 볼품없는 이새의 막내아들에 지나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 임하셨을 때, 그는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이 되 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큰 것을 바라고, 더 이루길 바라고, 더 완성하길 바라지만, 하나님은 늘 우리에게 작은 것, 낮은 것, 부족한 것, 실패 한 것에서 시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그 작은 가지에서 싹을 내고 가지를 낼 것이며, 자라게 하겠다고 말입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가장 낮은 곳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아기 예수님을 가장 존귀하게 하셨습니다.

나의 작음, 나의 약함으로 아프십니까? 내 손의 적은 떡과 물고기로 내가 많이 부족하다 생각하십니까? 이새의 줄기에서 솟아나는 한 줄기의 희망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 삶은 하나님의 열심 안에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내 삶의 상처와 아픔 때문에 슬퍼하기보다, 오히려 나의 삶이 작아서 희망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늘 희망이 있습니다.

[기도]
오늘 가장 작고 가장 약한 나의 마음이 하나님의 희망을 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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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年12月1日(月)黙想

「エッサイの株から芽生える希望」(希望の回復)

[聖書本文]
イザヤ書 11章1–9節

[中心聖句]
「エッサイの株から一つの芽が萌えいで、その根から一つの若枝が育ち、実を結ぶ。」(イザ11:1)

[黙想のための問い]
自分の人生の、最も低く小さなところにこそ、神の希望があることを知っていますか。

[黙想へ]
イザヤ書11章は、エッサイの株から新しい芽が萌え出て、根から若枝が育ち、実を結ぶと語ります。また、その上に主の霊—知恵と識別、思慮と勇気、主を知り畏れ敬う霊—がとどまるとも告げています。
ダビデも、神の霊が臨むまでは、エッサイの末の息子にすぎない、取るに足りない存在でした。しかし神の霊が彼の上にとどまったとき、彼はイスラエルの偉大な王となりました。

私たちは「より大きいもの」「成し遂げたいもの」「より完成されたもの」を求めようとします。しかし神はしばしば、私たちに「小さなこと、低いところ、足りないところ、失敗したところから始めなさい」と語られます。神ご自身が、その小さな枝から芽を出し、若枝を育て、成長させてくださるのです。
主イエスもまた、最も低いところへ来てくださいました。しかし神はその幼子イエスを、最も尊い方として高く挙げられました。

自分の小ささや弱さに痛みを感じていますか。わずかなパンと魚しか持っていないと思いますか。
しかし私たちは、「エッサイの株から芽生える希望」を思い起こ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
私たち一人ひとりは、神の熱心のうちにあります。傷や痛みに落ち込むよりも、「小さいからこそ、希望がある」ことを思い出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の内に、いつも希望があります。

[祈り]
今日、最も小さく、最も弱い私の心が、神の希望を宿すことができますよう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