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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한국에서 허승일전도사 드림 |
허승일전도사님 반가워요. 지면으로나마 다시 뵙게 됨을..... 엄밀히 말하자면 紙面이 아니지만 ^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라는 교육 주제를 가지고 여름성경학교를 위한 교사강습회・교사대학이 열리는 당일인 금요일, 한국에서의 스포츠대회 행사를 마치시고 바로 비행기를 타고 오셔서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 첫째 날의 일정을 밤 10시가 다 되어갈 무렵까지, 그리고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의 둘째 날의 일정을 다 마치시고 한국으로 돌아가신 세 분의 주님의 종님들, 1박2일간의 빠듯한 일정으로 총알(!)같이 오셔서 1분 1초를 아까워하며 하나라도 더 주고 싶어서 땀을 뻘뻘 흘리시며 온 혼신을 다해서 '진액'을 쏟아 놓으시고 뒷 날인 주일의 섬김을 위해 또 쏜살(!)같이 한국으로 돌아가신 총회 교육 자원부 간사이신 이진원목사님, 총회 교육 자원부 교재 집필진임과 동시에 찬양율동 강사이신 허승일전도사님, 그리고 총회 교육 자원부 교재 집필진이신 김요한전도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당신들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당신들의 주님을 향한 사랑과 차세대의 신앙의 배턴 터치를 위한 뜨거운 열정과 헌신이 계시기에 가능한 일정이였으며, 그런 당신들이 계시기에 그래도 이 세상은 살맛나는 세상이라고 고백할 수 있답니다.
조금 아쉬웠던 것은 이 좋은 프로그램이 동경교회뿐만 아니라 좀 더 많은 지방회 소속의 교회학교 교사들이 참가하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더랬습니다. 그리고 식사한 번 제대로 대접해 드리지 못했음이 마음의 빚으로 남았었는데, 그러나 우리에게는 또 주어지리라고 믿는 내년이라는 시간이 있음에 기대하며 위로를 받습니다.
♪놀라워 - 예수님의사랑 놀라워 - 나의 기쁨 되신 - 주 - 님 찬양- 해 - - ♪ 이 찬양과 함께 율동하시던 전도사님의 빤짝 빤짝 빛나시던 작은 눈 (^^ 저희는 작다고 생각지도 않았었는데 이 표현은 순전히 전도사님 책임이십니다^^) 과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멋진 한 컷트의 영상으로 뇌리에 남겨져있답니다.
소개가 늦었네요. 저는 동경교회 유치부에서 교사의 한 사람으로 작은 섬김으로 동참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번 강습회에 참석하신 선생님들 너무 좋은 시간이였다고 감사 감격!! 내년에도 당연히 있을거라는 확신해 버린 그네들....................!!!
전도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충성스러운 종님으로서 사역하시는 좋은 모습과 소식 많이 접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이루워지시길 기도합니다.
주신 오늘도 감사하며.... 주나발! (주님나라의 발전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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