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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동경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문안드립니다.
김형일 목사입니다.
지난 7일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신 아버지의 장례식을 은혜가운데 잘 끝내고 조금씩 마음의 정리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교회의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불구하고 장로님들의 배려로 사임을 허락해 주셔서 두달여간 아버지를 지근에서 모시며 마지막 효를 다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 화환도 보내주시고, 몇몇 분들께서는 직접 연락하시어서 위로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아무쪼록 지난 시간들속에서 저희 부친의 건강을 염려해 주시고, 기도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비록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지 못하지만,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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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ubject File Name Date Hits
102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지저스아트) 조인혜10-02-05771
101  샬롬! 감사합니다.  이선복10-02-05780
100  신앙은 만나서 부대껴야 합니다. 이명희10-01-27773
99  동경교회 신년새해 떡국 이선복10-01-05770
98  김형일목사님께 허방환09-12-22784
97  감사합니다.  김형일09-11-25782
96  감성경영(感性經營) 이선복09-11-21782
95  예전에 올라왔던 82무비 글이요 김현우09-11-19776
94  東京教会の方向性とそれに相応しい担任牧師像について 서민교09-10-24776
93  日本語による大学チャペルの開設可能性と導入成果(일본어요약) 이선복09-10-09783
92  일본어를 통한 대학채플 개설과 성과(6)  이선복09-10-09840
91  일본어를 통한 대학채플 개설과 성과(5)  이선복09-10-09791
90  일본어를 통한 대학채플 개설과 성과(4)  이선복09-10-09778
89  일본어를 통한 대학채플 개설과 성과(3) 이선복09-10-09784
88  일본어를 통한 대학채플 개설과 성과(2) 이선복09-10-09785
87  일본어를 통한 대학채플 개설과 성과(1) 이선복09-10-09785
86  샬롬! 김형일입니다. 김형일09-09-23783
85    [RE]:샬롬! 김형일입니다. 이형우09-10-28773
84  십자가의 도 - 죄사함과 회개의 능력 이형우09-09-10777
83  효율과 효과의 차이 이형우09-08-11776
82  아버지로서 남편은 가정의 영적지도자 이형우09-07-27775
81  동경 코리안타운!! 이선복09-06-26785
80   쓰레기통을 뒤지지 마세요 ~~ ^^ (펌) 오성희09-06-16783
79    [RE]: 쓰레기통을 뒤지지 마세요 ~~ ^^  손기희09-06-18780
78      [RE]:[RE]: 쓰레기통을 뒤지지 마세요 ~~ ^^  이명희09-06-19776
77        [RE]:[RE]:[RE]: 쓰레기통을 뒤지지 마세요 ~~ ^^  오성희09-06-22780
76  하나님의 교회.....동경교회! 이선복09-06-11780
75  고난주간을 맞이하며.. (4/6-11) 이형우09-04-05772
74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 L.H.J07-03-10774
73    [RE]: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 메구미09-07-14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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