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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30일 주일] 결혼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1)


결혼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1)

창24:42-53




이 세상에는 학교 회사 병원 국가 친목회 등 크고 작은 수많은 조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수도 없이 많은 조직 중 하나님께서 직접 손을 대시어 만든 조직은 단 두 개에 불과합니다. 그것은 가정과 교회입니다. 가정은 구약이 시작되는 천지 창조의 순간에 우리에게 천국의 표상으로 만들어 선물해 주신 것이고 교회는 신약의 시대가 시작이 되면서 역시 주께서 복음의 전파와 그리스도인들의 신앙교제를 위해 천국의 모델로 보여주신 조직입니다. 그래서 이 두 조직 가정과 교회는 하나님의 특별한 관심과 애정이 있는 조직이고 그러기에 그 조직에 거는 하나님의 기대는 매우 크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이 두 조직을 통해 천국을 보여 주시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귀한 두 조직은 인간의 죄로 인해 본래의 그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흔들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교회는 이미 많은 부분에 있어서 본래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한 지 오래 이고 가정도 많이 흔들리고 있는 것이 현재의 실정입니다

현재 한국의 이혼율 통계는 2004년 기준으로 볼 때 세계 2위입니다. 정확한 수치로는 두 가지가 나와 있는데 그것은 이혼율이 33%라는 것과 또 하나는 48%라고 나와 있는 것입니다. 먼저 이혼율 33%라는 것은 결혼한 모든 가정의 이혼비율로써 세 가정 당 한 가정이 이혼 한다는 통계입니다. 이 수치는 최근에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불과 몇 년 전인 IMF외환위기 이전에는 12.8%였습니다. 또 하나의 이혼율에 관한 수치는 48%라는 것인데 이 수치는 2004년도 한 해에 혼인신고를 한 가정이 약 16만 건에 달했는데 같은 해 이혼건수는 약 8만 건이라는 통계에서 나온 수치입니다. 이와 같이 이 두 가지의 수치는 어떤 상황을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결과이지만 모두 다 세계 2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습니다.

한국의 가정들이 다른 나라에 비해 급격히 파괴 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그 중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결혼에 대한 바른 인식과 훈련을 갖지 못하는데서 옵니다. 결혼에 대해 바른 준비를 하려고 한다면 적어도 결혼의 의미와 결혼을 준비하는 방법 올바른 배우자 선택 이성(異性)과 성(性)에 대한 바른 이해들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상식선에도 미치지 못하는 충분한 지식이 없는 상황에서 결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을 들어는 데에 있어서 또는 직장을 선택하는 데에 있어서도 우리는 많은 준비를 합니다. 내가 선택하여야 할 학과를 알아보고 또 직장에 대하여서도 꼼꼼히 알아보고 선택을 하고 접근을 합니다. 다나 못해 몇 일간 여행을 가는 데에 있어서도 우리는 꼼꼼히 여행전보를 챙기고 공부를 합니다. 불과 몇 날의 여행 불과 몇 년을 공부할 대학 그리고 길어도 10-20년 근무할 직장을 위하여서 많은 투자를 하는데 우리는 평생 살아야 할 결혼 생활에 대하여서는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性)에 대한 조사만 봐도 우리가 성에 대한 일반적 지식과 그에 따른 영향들을 생각하지 못하고 결혼에 임하는 경우가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03년 7월 7일 서울 가정법원의 소년자원보호자협의회가 전국의 초중고교생 2370명을 대상으로 성에 대한 실태를 조사 발표하였습니다. 이 중 45.7%는 「사랑한다면 성관계는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말했으며 4.2%는 「사랑 없이도 가능하다」고 답한 반면 48.1%가 「절대 안 된다」 고 대답했습니다.

이 「결혼 전 성관계가 가능하다」는 수치는 청소년기를 벗어나 청년기로 가면 훨씬 더 높아지게 되며 고학력일수록 높아지는 경향이 있는데 문제는 청년들이 그런 수치상의 증가를 자연스런 사회 변화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데에 있습니다. 사회가 개방화되어 가기 때문에 성에 관한 문화와 생각도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 폐쇄적인 성의 개념은 옛날의 낡은 생각이라고 여기는 그 사고 성에 대한 보수적 생각은 오늘날의 신세대의 생각이 아니라는 그 인식들이 젊은이들이게 널리 퍼져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성에 대한 개방과 결혼에 대한 부족한 이해를 갖고 결혼하게 되면서 이혼율(결혼생활의 실패)은 더욱 비례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혼은 이혼 그 자체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으로는 깊은 아픔을 간직하게 되는 것은 물론 사회적으로는 포괄적 아픔을 낳는 무서운 행위가 됩니다. 가정의 파괴라는 것은 두 사람만의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두 사람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 즉 가족들과 자녀들에게 까지 큰 상처로 남게 되어 회복되기가 힘든 아픔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가정의 파괴는 그 아픔의 표출이 다른 곳으로 나타나 여러 가지 사회적 부작용을 낳기까지 합니다.

그러기에 저는 오늘부터 6주간에 걸쳐서 청년예배 때에 이 결혼에 대한 문제를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시대는 변했고 결혼에 대한 오늘날의 생각도 변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있는 결혼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여기에는 원론부터 시작하여 자세한 방법론에 이르기까지 다루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① 결혼에 대한 원론을 말씀드리고 앞으로 계속해서 ② 만남의 원리 ③ 선택의 기준 ④ 이미 교제를 하고 있는 사람에 대하여 ⑤ 데이트할 때 해야 할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⑥ 헤어질 때의 주의 점 등을 구체적으로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먼저 오늘은 우리가 결혼 전에 꼭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한 것을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성공적인 결혼을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성공적인 결혼을 위해 결혼 전에 준비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 준비들은 각자의 결혼관과 가치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 그러나 최근의 경우 대게는 몸과 피부를 비롯한 외모를 가꾸는 외적 준비가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고 간간히 결혼학교에서 결혼에 관한 지식을 얻는다든지 요리를 배운다든지 하는 내적 준비에 힘을 쏟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장말 성공적인 결혼을 위해 꼭 해야 할 가장 필요한 것을 결혼 전에 준비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결혼 전에 꼭 필요한 것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어떤 물건이나 행위가 아닌 바로 마음입니다. 그 마음을 갖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데 그것은 바로 <만남은 하나님의 권한>이란 믿음을 갖는 것입니다.

결혼을 위한 조건에는 만남이란 것이 필수적으로 필요한데 만남에는 두 가지의 요소가 작용해야 합니다. 그것은 <대상>과 <때> 입니다. 대상이 있어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하면 만날 수 없는 것이고 그 때가 되어도 대상이 없으면 만남은 이루어 질 수 없습니다.

그런데 창세기에 보면 첫 남자 아담에게 하와라고 하는 배필을 정하시고 그를 소개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라는 것(창2:22)을 말해주면서 그 대상을 정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강조하고 있고 또한 그 기한과 때도 아버지의 권한에 두셨다(행1:7) 고 말하고 있습니다.

창2: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행1:7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대상>과 <때>를 하나님께서 주관하신다는 것을 부인할 때 그래서 사람들이 만남을 자기의 마음과 계획대로 진행해 나갈 때 하나님은 그것을 가장 싫어하시고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의 결과는 결국 불행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노아의 홍수심판에서 가장 잘 나타납니다. 여러분 노아의 홍수의 심판의 원인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이 <대상>과 <때>에 대하여 하나미의 주관을 부인한 데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기 마음이 드는 사람을 골라 결혼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창6:1-3
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우리의 만남을 주관하십니다. 만남의 대상을 주관하시고 만남의 때를 주관하십니다. 결혼을 앞 둔 우리는 이것을 가장 먼저 인정해야 합니다. 옷을 입을 때도 첫 단추 채우는 것이 중요하듯이 이 첫 마음을 갖고 출발하는 것이 무척 중요한 것입니다. 만남의 권한이 하나님께 있음을 믿고 출발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가장 중요하게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만남의 대상을 하나님께서 예비해 주시고 또 그를 만나야 할 시기를 주께서 주관하신다는 믿음이 우리에게 있다면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결혼준비의 행위는 무엇이 되어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그 모든 결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일입니다. 우리가 무슨 회사에 입사하기를 원한다거나 아니면 어느 학교나 학원을 들어가고 싶을 때 그 담당자들을 만나 상담하거나 그 곳에 대한 전문가를 만나 많은 정보를 얻어내야 하듯이 결혼이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다면 우리는 제일 먼저 하나님을 만나 대화하고 상담하고 그 절차를 묻고 여러 정보를 얻어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과의 교제입니다. 하나님과의 상담을 하는 것 즉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갖는 것 우리가 결혼 전에 가장 중요하게 해야 할 일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하와를 만들어 보내주셨습니다.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주관하셨고 하나님이 계획하셨습니다.

창2:21-22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브라함이 며느리를 찾을 때도 하나님이 주관하신다는 것을 철저하게 믿었습니다. 그런데 그 믿음이 좋은 만남을 갖게 되는 근원이 되었습니다.

창24:7-9
7)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내 아버지의 집과 내 본토에서 떠나게 하시고 내게 말씀하시며 내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이 땅을 네 씨에게 주리라 하셨으니 그가 그 사자를 네 앞서 보내실지라 네가 거기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할지니라
8) 만일 여자가 너를 좇아오고자 아니하면 나의 이 맹세가 너와 상관이 없나니 오직 내 아들을 데리고 그리로 가지 말지니라
9) 종이 이에 주인 아브라함의 환도뼈 아래 손을 넣고 이 일에 대하여 그에게 맹세하였더라


요즘 한국에는 결혼을 주선해 주는 회사들이 성업 중입니다. 만일 그 기획사의 행사를 주관하는 사장이나 담당자가 여러분들이 아주 잘 아는 선배라고 가정한다면 가장 멋진 사람을 여러분들의 옆 자리에 앉혀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매우 쉬운 일입니다. 그 기획자에게는 모든 사람의 사진이 있고 이력서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사랑하는 후배를 위하여 좋은 사람을 그 옆 자리에 배치해서 앉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불가능한 일도 아니고 매우 어려운 일도 아닌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에게도 그런 기획 담당자가 있습니다. 그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결혼에 관하여 모든 것을 기획하시고 진행하시는 분이십니다. 내 옆에 가장 아름다운 사람을 앉혀 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분이십니다. 그 분에게는 그 일이 매우 쉽습니다. 자 그렇다면 이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의 결혼에 관한 모든 것의 기획자라고 한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한 가지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만나 때를 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내 사정을 알리고 부탁을 하는 것입니다. 결혼에 대한 모든 것을 위탁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결혼 전에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하나님을 만나 나의 결혼 문제에 대하여 상담하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나의 결혼의 가장 중요한 만남을 계획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만나 나의 모든 것을 상담하고 맡길 때 까지 기다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흔히들 젊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을 현대의 과학시대에는 어울리지 않는 진부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 보다 한 번이라도 더 만남을 위해 선을 보거나 소개를 받는 것이 더욱 빠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구체적인 현실이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진부한 신앙 즉 비과학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만히 있는 것은 뭔가를 위해 움직이는 것 보다 더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가장 빠른 일이고 가장 정확한 일입니다.

어느 미로와 같은 캄캄한 동굴에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밖으로 나오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너무나도 어두운 상황이라서 움직이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벽을 더듬고서야 움직일 수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벽을 더듬고서라도 밖으로 나가겠다고 생각하고는 움직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곧 사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한 사람은 움직이지 않고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 뭔가를 찾고 있었습니다. 바로 조금 전에 잃어버린 성냥을 찾아 바닥을 더듬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빨리 동굴 밖을 찾아 나갈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생각은 먼저 벽을 더듬고 움직인 사람이 빨리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만약 땅바닥을 더듬는 사람이 성냥을 찾는다면 그 때는 달라집니다. 성냥을 찾은 사람은 벽을 더듬을 필요 없이 뛰어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은 이와 같은 것입니다. 좀 더딘 것 같고 느린 것 같고 비합리적인 것 같지만 아닙니다. 그것은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요 가장 빠른 방법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청년여러분
결혼은 우리 인생의 가장 중요한 만남입니다. 이 결혼을 통해 인생이 행복할 수도 있고 불행할 수도 있고 성공할 수도 있고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이 가장 중요한 결혼을 위해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조급하여 벽을 더듬고 있습니까? 아니면 성냥을 찾고 있습니까?

우리의 만남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임을 인정하고 그 하나님께 묻고 기다리는 마음의 자세는 결혼을 준비하는 우리가 가장 먼저 가져야 할 마음의 제세인 것입니다. 우리가 결혼 전에 바로 이 마음을 가져 가장 좋은 만남을 이루는 청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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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題目 文件 日期 照会数
98  [2006년 4월 30일 주일] 결혼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1)  06-04-301841
97  [2006년 4월 23일 주일] 주께 엎드리는 자 06-04-251643
96  [2006년 4월 16일 주일] 무엇이 부활하는가? 06-04-161623
95  [2006년 4월 9일 주일] 잡히시던 밤의 만찬 06-04-091682
94  [2006년 3월 26일 주일] 하나님의 법을 잊지말라 06-03-261624
93  [2006년 3월 19일 주일] 옥합 깨뜨리기 06-03-191399
92  [2006년 3월 5일 주일] 세월을 아끼십시오 06-03-051513
91  [2006년 2월 19일 주일] 말씀대로 산 것 뿐인데 06-02-191344
90  [2006년 2월 12일 주일] 거기서 났다 하리로다 06-02-121181
89  [2006년 2월 5일 주일] 너무도 약한 존재이기에 06-02-051213
88  [2006년 1월 22일 주일] 충성된 종의 완성 06-01-221177
87  [2006년 1월 15일 주일] 우리교회의 헌금생활 06-01-151284
86  [2006년 1월 8일 주일] 2006년의 신앙은 06-01-081268
85  [2006년 1월 1일 주일] 내 나이 50이 넘었는데 06-01-012024
84  [2005년 12월 25일 주일]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05-12-251428
83  [2005년 12월 18일 주일]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05-12-181162
82  [2005년 12월 4일 주일] 온유한 자가 받는 축복 05-12-041159
81  [2005년 11월 20일 주일] 감사의 때 05-11-201155
80  [2005년 11월 13일 주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 (2) 05-11-131231
79  [2005년 10월 30일 주일] 조연의 아름다움 05-10-301245
78  [2005년 10월 16일 주일] 돌아가서 복종하라 05-10-161160
77  [2005년 10월 9일 주일] 하나님이 살아계십니까? 05-10-091410
76  [2005년 10월 2일 주일] 교회의 사명 05-10-021266
75  [2005년 9월 4일 주일] 기독교의 힘 (2) 05-09-041767
74  [2005년 8월 28일 주일] 기독교의 힘 05-08-281266
73  [2005년 8월14일 주일] 평화통일 선교의 길 05-08-101167
72  [2005년 7월31일 주일] 백부장의 믿음 05-07-281499
71  [2005년 7월 24일 주일] 본질적 신앙 현실적 신앙 05-07-241458
70  [2005년 7월 17일 주일]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05-07-171183
69  [2005년 7월 10일 주일] 메시야 비밀 05-07-10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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