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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26일 주일] 하나님의 법을 잊지말라


하나님의 법을 잊지 말라

잠3:1-6



이제 내일부터는 우리 교회가 많은 시간 기도하며 계획하고 준비해 온 청소년 전도집회가 시작됩니다. 청소년 전도집회를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계획하면서 이 일에 동의해 주시고 함께 힘을 써 주시는 교인들에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이미 아시다시피 부흥회를 좋아하거나 총동원 전도주일 같은 행사를 좋아하는 목사는 아닙니다. 그래서 아직 우리 교회에서는 그런 행사를 한 번도 갖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해서는 정말 좋은 집회를 해 주고 싶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집회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살아가게 된다면 그 인생은 성공하리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예산이 많이 들어도 아무리 어려움이 많다 하더라도 이 일에 앞으로 10년간 계속 투자를 하려고 합니다. 10년간 이 일에 투자하고 아이들을 후원하고 격려 한다면 10년 후에는 우리 교회와 교단은 물론 이 나라를 이끌어 가는 아이들이 나오게 될 것이고 그 열매를 우리들이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저는 제 삶이 남들에게 내 세울 것 없는 삶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압니다. 그러나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만큼 하루 밥 세 끼 먹으며 남들에게 폐 끼치지 않고 남들에게 욕먹지 않으면서 살아가는 이유가 하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제가 예수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 나이 열 넷 중학교 3학년 여름에 제 평생 그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아주 귀한 보물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보물은 제 삶의 모든 목표를 바꿔 놓았고 제 삶의 자세를 바꿔 놓았습니다. 그 보물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제가 청소년 전도집회를 고집하는 이유는 바로 제가 그 시기에 예수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꼭 어려서 만나냐 하는가?」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예수 믿으면 구원 받는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죽기 전에 예수를 믿으면 되지 않는가?」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한 살이라도 더 어렸을 때 예수를 믿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니 예수를 믿지 않더라도 교회라도 보내야 하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오늘은 그 이유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유소년기와 청소년기의 환경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소년기와 청소년기의 부모의 역할 가정환경 그리고 교사와 친구의 영향 등은 한 인간의 평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떻게 사는가?>에 대한 중요한 요인이 된다고 여깁니다. 그 시기에 좋은 환경과 좋은 만남이 있게 되면 아이들이 성공적으로 자랄 가능성이 많다고 보는 것이고 반대로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그 인생은 실패할 가능성이 많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예로 자주 등장하는 사람이 바로 리 하비 오스왈드라는 사람입니다. 바로 존 F 케네디 대통령을 암살한 사람입니다.

범인 오스왈드는 아버지를 세 번 씩이나 바꿔야만 했던 사람입니다. 그는 또 아버지가 다른 형제들 사이에서 자랐습니다. 갈등과 시기와 혼란이 뒤범벅 된 가정 속에서 그는 소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자기를 낳지 않은 아버지에게 계속 야단을 맞고 소외되고 거절당하는 아픔을 겪어야만 했으며 어머니조차 완전히 이 소년을 무시하고 방관했습니다. 그는 자기가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고 있다는 아픔 속에서 소년시절과 젊은 시절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학교를 다닐 때 그는 자기가 가진 우수한 지능에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싸움을 일삼고 마침내 고등학교 때는 자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새로운 결심을 하고 군에 입대했지만 군에서도 동료 사병들과의 싸움으로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상관에게 폭행하고 그로인해 명령 불복종으로 군법회의에 회부되어 재판을 받고 결국 군대에서조차 쫓겨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는 여전히 거절된 아픔을 안고 전전긍긍 떠돌아다니다가 배경이 확실치 못한 한 여인과 만나 결혼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의 아내에게서도 무능력한 사람으로 낙인찍혀 항상 경멸과 조롱을 받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 누구도 나에게 관심을 가져 주지 않는다」고 생각한 그는 그래서 자기의 불행한 소년시절과 청년시절을 통해서 배운 사랑과 관심을 끄는 유일한 수단으로 자신의 고민을 해결합니다. 사건 당일 그는 자기 집 창고 속에 숨겨 두었던 소총을 꺼내어 그가 가장 최근에 취직했던 출판사의 서적 보관창고 맨 꼭대기에 올라가 케네디를 향해 방아쇠를 당깁니다.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사건에는 지금도 많은 의혹이 있지만 지금까지의 일반 교육학에서는 오스왈드의 상황을 마치 교육학의 이론을 증명해 주는 사례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교육학에는 <애착이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기본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보모나 타인을 의지하게 되는데 그것이 만족스럽게 충족되지 않으면 성격도 잘못 형성이 되어 평생 살아가는데 나쁜 영향을 준다는 이론입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욕구가 충족되어야만 좋은 성격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유아기 때는 엄마의 젖을 먹고 또 변을 보는 것에서 만족을 느껴야 하고 아동기 때는 갖고 싶은 것을 가져야 하고 청소년기에는 더욱 다양한 욕구들이 충족이 되어야 건강한 인격체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론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속지 마십시오. 그 이론은 정답이 아닙니다. 일리는 있지만 진리는 아닙니다.

여기 <애착이론>의 시각으로 볼 때 태어나면서부터 기본욕구에 아무런 충족도 되지 않았던 두 사람을 소개해 드립니다. 먼저 소개했던 리 하비 오스왈드라는 청년과 비교하여 보시면 좋을 듯싶습니다.


한 사람은 12형제가 있는 집의 11번 째 아들로 태어납니다. 어머니는 모두 네 명인데 그 네 명의 어머니가 한 집에 살면서 12의 형제를 낳은 것입니다. 그러나 10명의 형들은 다 다른 어머니가 낳았고 친 어머니는 자기와 동생 둘만을 낳았습니다. 그런데 그 어머니는 자신의 유일한 혈육인 동생을 낳으면서 그만 난산을 하여 죽고 맙니다. 어린 나이에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 어머니의 그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게 됩니다.

유난히도 형들의 시샘을 받고 자랐던 아이 형들의 시샘은 구박이 되고 그 구박은 끝내 죽이려는 음모가 됩니다. 결국 형들의 손에 그이 나이 16세에 먼 나라로 팔려가는 신세가 되고 그 때부터 남의 집에 종살이를 하게 됩니다. 그가 누구인지는 다 아실 것입니다. 그가 바로 요셉입니다.

또 한사람 그는 태어나자마자 석 달이 지난 후 다른 사람을 어머니라 여기며 자라야 했던 아이입니다. <애착이론>으로 보면 가장 중요한 시기인 유이기 때 그는 정상적으로 크지 못했습니다. 그는 바로 모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요셉과 모세 우리가 다 아는 대로 그들은 누구보다도 당당하게 살았던 인물입니다. 멋지게 살았던 사람입니다. 정말 훌륭한 삶을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편하게 살 수 있었던 몇 번의 기회에서도 「내가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지을 수 있겠습니까?」(창39:9) 라고 하면서 거절할 정도로 그는 당당하고 멋진 삶을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가 그렇게 멋진 삶을 살았던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아무것도 충족되지 않은 유아기와 아동기를 보낸 그가 어떻게 그렇게 멋진 삶을 살 수 있었는지 아십니까? 그 이유는 오직 하나 입니다. 그가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믿었기 때문에 그는 사람들에게서 사랑을 받고 귀중히 여김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잠3:3-4
인자와 진리로 네게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 판에 새기라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1994년에 한국사회에서는 약간 충격적인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이른바 <지존파/至尊派> 사건입니다. 현실사회에 대해 일찍부터 불만을 품어 온 여섯 명의 젊은 교도소 동기들이 부유층에 대한 증오를 행동으로 나타내자는 데에 뜻을 같이하게 됩니다. 그들은 <지존파>라는 이름의 범죄집단을 조직하고는 1200여 명에 달하는 백화점 고객명단을 입수하여 범행대상으로 삼고 한 사람씩 무차별로 납치를 하여 죽이게 됩니다. 그들은 전라남도 영광군 불갑면 금계리의 지하실 아지트에 창살감옥과 사체를 은닉하기 위한 사체 소각시설까지 갖추고는 그 것에서 여러 명의 사체를 토막 내어 소각하였던 것입니다.

그 당시 어느 중소기업 사장님과 그 부인이 함께 그들에게 납치가 되어 죽게 되었는데 그 뉴스는 모든 한국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잡혀서 죽은 중소기업 사장님은 저와 제 아내가 아는 가정이었습니다. 그 때 그 가정에는 어린 자녀가 둘 있었는데 그 사건이 난 뒤로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고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하였습니다.

저희는 사건이 난 이듬 해 일본으로 오게 되었고 2000년에 다시 한국에 가게 되었는데 후에 그 가정의 일을 들어 보니 그 많은 재산을 주위의 사람들이 다 가져가고 아이들은 매우 어렵게 생활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는 우리는 몹시 마음 아파하였습니다.


저는 그런 일이 일어날 때마다 늘 내 일같이 대입해 보는 버릇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참 재수 없는 생각을 다 한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저는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 건강한 것이라 생각하고 또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건을 보면서도 저는 생각하였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저와 제 아내가 죽고 이 세상에 사랑하는 내가 사랑하는 두 딸만 남게 된다고 한다면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잘 살 수 있을까? 제대로 잘 공부하면서 잘 성장할 수 있을까? 좋은 사람을 만나 도움을 받으면서 살 수 있을까? 힘들고 어려워도 좌절하지 않고 생활할 수 있을까? 그 어떤 상황에도 당당하고 꿋꿋하게 생활할 수 있을까? 하는 그런 생각입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우리 아이들이 예수를 믿게 해야지!」
「어렸을 때부터 예수를 잘 믿게 해야지!」
제가 왜 이런 중요한 질문에 엉뚱한 결론을 내리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성경이 그렇게 쓰여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성경을 글자 그대로 믿기 때문입니다.

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여기에 우리 아이들이 왜 어려서부터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 왜 교회를 잘 다녀야 하는가에 대하여 정답을 갖고 있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분을 소개해 드립니다.

얼마 전 설교를 통해 하루아침에 어머님과 헤어지게 된 아이 얘기를 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6.25 전쟁 당시 원산항에서 교회 형들이 남쪽으로 피난을 갈 때 배웅을 나갔다가 배가 떠나는 순간 물에 빠지는 바람에 배의 형들이 건져 주어서 인사도 못하고 어머님과 헤어지게 된 어린이입니다. 그 후의 남쪽에서의 생활에 대하여 얘기해 드리겠습니다.

그는 그 때 나이가 11살 이였습니다. 그의 학력은 거기에서 그치고 맙니다. 그는 남쪽으로 와서 저지 생활을 하다가 미군부대에 들어 가 미군들의 심부름꾼으로 밥을 얻어먹고 삽니다. 미군부대의 연료창고가 폭격을 맞아 불이 났는데 그 때 불로 온 몸이 화상을 입어 죽을 고비를 넘기게 됩니다. 미군 사병들의 도움으로 겨우 목숨을 구한 그 아이는 전쟁이 끝난 후에는 거지 생활을 오래 하다가 16살에 청계천에 모자를 만드는 봉재공장에 취직을 하여 첫 직장생활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청소만 하는 몹시 힘든 삶의 연속이었지만 그는 성실하게 생활하여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게 됩니다. 거기에서 그는 하루 18시간 일하면서 모자 만드는 기술을 익히게 됩니다.

그의 나이 19세에 드디어 독립을 하게 됩니다. 독립이라고 해 봐야 대단한 것은 아니고 재봉틀 한 대를 겨우 사 놓고는 자신이 직접 모자를 만들어 파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는 그 당시 자신이 가난했기 때문에 목사님도 모실 수 없는 형편이었다고 하는데 그 때 자신이 재봉틀 앞에서 혼자 개업예배를 드립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첫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고 가게가 번성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러나 혹 제가 돈을 많이 벌어 교만해져서 하나님을 잊게 된다면 하나님 내 사업을 망하게 해 주시옵소서.」

그 분이 바로 영안모자의 백성학 회장입니다. 세게 최고의 모자 왕으로 2001년도 기준으로 연 생산 1억개 연 매출 2억 2천만 달러의 회사로 키우게 됩니다. 전 세계의 모자 두 개 중 하나가 그 분이 만드는 것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지금은 사업을 확장하여 복지사업을 비롯해 자동차사업 호텔사업 식품사업 교육사업까지 하고 계십니다.


그 분은 이렇게 회고합니다.
「내가 이만큼 살아올 수 있었던 것은 어머님의 신앙교육 때문입니다. 어머님은 어렸을 때 믿음을 가르쳐 주었고 주일은 꼭 교회에 가야 한다고 일러 주었습니다. 나의 어린시절은 몹시 힘들고 괴로웠지만 어머님의 말씀이 생각이 나서 주일에는 꼭 교회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 힘을 얻게 되었고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으로 성실하게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하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왜 하루라도 일찍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 왜 주일에 교회를 다녀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는 중요한 대목입니다.

심방을 다녀 보면 간혹 작은 집과 초라한 가정형편으로 인해 부끄러워하시는 교우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그런 것으로 부끄러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절대 부끄러운 일도 아니고 부끄러워해야 할 일도 아닙니다. 그러나 만일 자녀들이 교회에 나오지 않고 부모만 나오는 가정이라면 그것은 부끄러워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리 교회에는 언어의 문제도 있고 분위기의 문제도 있지만 아닙니다. 그것은 그 다음의 문제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뢰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 아이들의 인생의 길을 이끌어 주실 것이고 우리 아이들은 그 길을 걸어가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귀중함을 받으며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 아이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가 전도집회를 마련하였습니다.
내일과 모래에 걸쳐 하는 이 집회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아이들이 변화되게 하시고
그 믿음으로 평생을 성공적으로 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믿으면 그 어떤 환경에서도 잘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 아이들이 그렇게 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와이에서 우리 사랑스런 아이들이 와 있습니다.
그들이 이 기간동안에 함께 은혜를 받게 하시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동경에서의 일정을 지켜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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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題目 文件 日期 照会数
98  [2006년 4월 30일 주일] 결혼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1) 06-04-301840
97  [2006년 4월 23일 주일] 주께 엎드리는 자 06-04-251643
96  [2006년 4월 16일 주일] 무엇이 부활하는가? 06-04-161623
95  [2006년 4월 9일 주일] 잡히시던 밤의 만찬 06-04-091682
94  [2006년 3월 26일 주일] 하나님의 법을 잊지말라  06-03-261624
93  [2006년 3월 19일 주일] 옥합 깨뜨리기 06-03-191399
92  [2006년 3월 5일 주일] 세월을 아끼십시오 06-03-051513
91  [2006년 2월 19일 주일] 말씀대로 산 것 뿐인데 06-02-191344
90  [2006년 2월 12일 주일] 거기서 났다 하리로다 06-02-121180
89  [2006년 2월 5일 주일] 너무도 약한 존재이기에 06-02-051213
88  [2006년 1월 22일 주일] 충성된 종의 완성 06-01-221177
87  [2006년 1월 15일 주일] 우리교회의 헌금생활 06-01-151284
86  [2006년 1월 8일 주일] 2006년의 신앙은 06-01-081268
85  [2006년 1월 1일 주일] 내 나이 50이 넘었는데 06-01-012024
84  [2005년 12월 25일 주일]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05-12-251428
83  [2005년 12월 18일 주일]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05-12-181162
82  [2005년 12월 4일 주일] 온유한 자가 받는 축복 05-12-041159
81  [2005년 11월 20일 주일] 감사의 때 05-11-201155
80  [2005년 11월 13일 주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 (2) 05-11-131231
79  [2005년 10월 30일 주일] 조연의 아름다움 05-10-301245
78  [2005년 10월 16일 주일] 돌아가서 복종하라 05-10-161159
77  [2005년 10월 9일 주일] 하나님이 살아계십니까? 05-10-091410
76  [2005년 10월 2일 주일] 교회의 사명 05-10-021266
75  [2005년 9월 4일 주일] 기독교의 힘 (2) 05-09-041767
74  [2005년 8월 28일 주일] 기독교의 힘 05-08-281265
73  [2005년 8월14일 주일] 평화통일 선교의 길 05-08-101166
72  [2005년 7월31일 주일] 백부장의 믿음 05-07-281499
71  [2005년 7월 24일 주일] 본질적 신앙 현실적 신앙 05-07-241458
70  [2005년 7월 17일 주일]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05-07-171183
69  [2005년 7월 10일 주일] 메시야 비밀 05-07-10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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